박근혜 탄핵당시에 세월호로 감성파는것을 나는 감성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느꼇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감성으로 국민들을 희롱하여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유도를 하는것이 문정부의 특징이라고 느낀다. 대한민국은 정이 많은 민족으로써 한번 감성에 젖어 들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문정부의 업적을 살펴보면 정말 할말이 없다. 물론 아래 글에 문정부를 비판하고자 일부러 악의적인 기사를 쓴 것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적을 살펴보면 본인 밥그릇만 차릴줄 알고 국민들은 전혀 모르쇠로 하는것 같다. 사람이 먼저다 ? 본인이 먼저 이신듯,, 경력없는 신입으로 정부 차관부터해서 고위직들을 검증도 되지 않은 사람들도 본인 연줄로 다 앉혀놓고 외교 및 민생 경제 파탄으로 몰고 가면 몰고 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