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02명 중 대구신천지교회관련확진자326명! "대구 신천지 교인 9535명, 유증상 일반 시민 모두 진단검사" 약 한 달 소요! 추가 확진자 치료 병상 확보..정부 "대구시민 2주간 외출자제" 당부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원천봉쇄에 들어갔다. 정부는 23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올렸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때 이후 11년 만이다. ***신종코로나 확산 현황 각신문 종합 2020.2.24 코로나 확진 602명 한국인 비행기 탄채 쫓겨났다. 13개국이 한국인 입국제한 이스라엘은 예고없이 입국금지 감염병 경보"경계'서'심각'상향 대구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