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제 노트북 가방이 왔습니다.. 노트북을 구매한지 11일 만에.. 드디어 노트북 가방이 생겼습니다.. 드디어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왜 맨날 노트북을 여기다 두냐고 그럴꺼면 데스크탑을 한대 더 사지 그랬냐고.. 흑흑,, 11번가에서 마음에 드는 노트북 가방을 고르고 골라서 구매를 했건만,, 인기가 좋아 다 팔렸나 봅니다.. 물건이 없다고 2주나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그냥 쿠팡에서 샀습니다. 로켓배송은 아니지만 그래도 2일 만에 택배 왔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닙니다. 가격은 제일 마지막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바투카 오슬로 그램17 노트북 가방 택배가 온 상자를 꺼내듭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인지.. 흑흑.. 택배를 열어보니 얇은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