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2차 총정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경제와 국내 경제가 저조해진 소비심리로 인하여 정부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16조 4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 3월부터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접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연 1.5%라는 초저금리라는 강점때문에 신청자 수가 엄청나게 몰려 은행에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연 1.5%의 초저금리라는 강점으로 인하여 코로나 대출을 받고 기존에 고금리의 대출상품을 갈아타는 모습도 속속히 발견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연 1.5%로 동결시키고 있지만, 연 1.5%의 대출상품은 그 어느 은행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쌈빡한 상품이었습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