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혼자하기 소소한 팁

요즘에 취준을 할 때 대부분 공인 영어 어학성적표는 거의 필수인 거 같아요. 그만큼 요즘 사회는 글로벌 사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세계 공용어로 인식이 될 만큼 영어는 전 세계 어딜 가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영어 조기교육을 위해서 어린아이들도 영어회나 학원 같은데 많이 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죠. 하지만 한글이 모국어인 국내에서는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한계가 있기도 하죠. 저도 어릴 적부터 학원, 과외를 하면서 영어공부를 했었고 어학연수도 몇 번 다녀온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거 같아서 저만의 영어공부 혼자 하기 꿀팁을 정리를 해보았어요.

영어는 암기과목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단어를 무척 외우시는데요. 거기에 더해서 문장을 통채로 외우시는 분들도 여럿 있더군요. 물론 영단어 같은 경우에는 많이 외울수록 좋은데요. 단어를 모르면 문장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학원이나 과외를 시작하시게 되면 가장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영단어를 외우는 것이죠. 매일매일 수십 아니 수백 개의 단어들을 외우면서 테스트를 보는 경우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공부 혼자 하기를 했을 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 혹은 칼럼을 영. 어로 읽으면서 그때그때마다 모르는 단어들에 있어서 메모를 해서 따로 사전을 찾아보거나 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공부혼자하기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토플이나 토잌같은거 준비를 하면서 기본적인 영문법을 먼저 공부를 하시는 게 좋아요. 한국어에도 기본적인 문장에서 문법들이 있듯이 모든 외국어에도 그 구조가 있어요. 예를 들면 주어, 동사, 명사, 형용사와 같이 이러한 기본적인 단어의 쓰이는 형태를 잘 파악해두시고 문장을 보았을 때 그 단어들이 쓰이는 형태를 이해하시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누가 가르쳐 주면 편하긴 하지만 왜 그 문장의 자리에 그 단어들이 쓰이는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하신다면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어요.

영어 듣기 같은 경우에는 미드나 영어신문을 자주 접하시는 게 좋아요. 주변에 외국인 친구들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희박하죠. 저는 주로 외국계 뉴스나 신문을 읽으면서 듣기 연습을 했어요. 특히나 요즘에는 유튜브가 정말 핫하잖아요? 국내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업로드되는 영상들만 해도 하루에 수천 개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때 저는 미국인 유튜버나 영어를 주로 쓰는 외국 거즈 유튜버들의 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친절하게 설명 자막들도 삽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는 영상들도 보고 영. 어도 배우는 일석이조가 될 수도 있답니다.

영어공부 혼자 하기 실패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주된 이유는 바로 꾸준함이 없어서 인 거 같아요. 우선은 한국에서 살고 있고, 영어권 문화를 접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기 때문인데요. 물론 조기 영어교육을 받기도 하고 학원에서 외국인 강사들을 접하기도 하면서 어느 정도 도움은 받을 수가 있죠. 하지만 이건 그때뿐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꾸 문법이나 단어들을 외우는 방식이 습관이 되고 한국말을 먼저 생각을 하면서 번역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니 쉽게 지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물론 혼자 하다가 슬럼프가 오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직접 외국인들과 부딯혀 보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영. 어를 실제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배웠지만 그걸 써먹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아 물론 시험이나 자격증 같은 곳에서는 유용하게 사용을 할수 있겠지만? 막상 외국인과 대화를 시작하게 되면 무슨 단어를 써서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나름 단어도 많이 할고 문장은 완벽히 마스터를 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외국인 강사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 외웠던 것만 쓸려고 하니 한정적이고 만들 수 있는 문장들에서도 많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제자리 걸임인 것과 같은 느낌이 들고 또한 잘못된 문법을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요즘엔 또 영어번역기도 많이 나와 있는데요. 그래서 굳이 돈을 써가면서 공부를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어떻게 영. 어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번역기를 통해서 번역을 해본 후 본인이 공부했던 개념들을 적용해 나만의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원래 잘 못했지만 저번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문장을 만들어보고 그걸 실제로 써보니깐 영어공부 혼자 하기에 무척 도움이 되더라고요.

영어공부 혼자하기를 하는 데 있어서 왕초보든 원어민 실력을 가지고 있던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모국어가 아닌 타국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아요. 하지만 이게 또 배워두면 쓸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를 갔을 때도 좋은 기회를 만들 수가 있어요. 예를 들면 음식을 주문을 해야 한다 건가 쇼핑을 하러 갔을 때도 혼자 연습했던걸 써먹어 봄으로써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흔히들 혼자 영어공부를 하게 되면 암기를 하는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는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어요. 아까도 말했듯이 영어는 암기가 전부가 아니에요. 단어들만 수만 가지가 되고 그걸로 구성할 수 있는 문장은 거의 무한하다고 생각할 수가 있죠. 이러한 것들을 고려해본다면 그걸 모두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 어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암기보다는 이해를 중심으로 목표를 잡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최근 해외로 어학연수, 워킹 홀리데이, 혹은 유학을 떠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만큼 영어를 공부할 이유는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외국어이기도 하니, 그럴 시간이 부족 하시마면 제가 오늘 알려드린 영어공부 혼자 하기 꿀팁들을 잘 활용해 보시면서 공인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