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 사의 표명, 앞으로의 난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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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자 회사가 배달했다..."분위기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하는 것도 내 의무다."

 

김 위원장은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런 마음을 준비하고 있었어."


그는 현 상황에서 분위기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내 의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남북관계 악화에 대한 현 상황을 기대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누군가가 그런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 위원장은 615공동선언 20주년을 읽으면 추상적이면서도 추상적인 현 상황에 대한 내 입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발언..."남북관계 악화에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 / 유튜브에서 본 연합뉴스(연애뉴스)
김 위원장은 남북관계의 역사에서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고 앞으로 해결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6월 15일의 정신은 분열이 아니라 대립이 아니라 평화, 분열, 통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같은 날 김 장관은 지난해 4월 8일 취임 후 약 1년 2개월 만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통일부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북한은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위원장 등 일부 탈북자들의 대북 전단 확산을 문제 삼아 한국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켰다.


전날 개성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발시킨 북한이 북한 인민군 총참모본부 대변인은 금강산관광지대와 개성공단에 군 기지를 재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정부는 DMZ와 남서해전선의 경비초소(GP) 복구 등 전면 군사훈련을 재개할 계획을 발표하고 9·19 군사합의서 사실상 파기 의사를 밝혔다.


북한은 또 한국이 국가안보처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특사로 파견하는 통보를 보냈지만 김 위원장의 1차관은 남북관계 단절 의사를 밝히기를 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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